실시간 뉴스 금강송면 출신, 안중만 총경, 신임 울진경찰서장 부임 제6화(9회) 경징이풀 울진뉴스 창간 20년, 구석구석 더 뛰겠습니다! 四月歌(사월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빈 배(虛舟) 아, 아! 선열들의 항일투쟁, 그 길을 걷다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6화(8회) 경징이풀 신(神)이 주신 손
실시간 인물기사 산중문답(山中問答)2012/12/14 16:11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추수가 끝난 다락논둑을 따라 우거진 숲길을 헤치며 산을 오른다. 길게 늘어선 시제(時祭) 행렬, 장정들은 등짐을 지고 부녀자들은 양손에 짐을 들어 비록 몸은 자유롭지 않지만 그래도 조상님 묘소를 찾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남들은 주말에 명산으로 단풍구경을 간다지만 ... 야망의 계절2012/11/05 12:37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한 조직의 리더를 보좌하는 참모는 리더의 뜻에 순응해야 하는 부하와 달리 자신의 창의적 인 견해와 거침없는 조언을 자유로이 전달할 수 있는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지닌 협력자를 뜻한다. 흔히 “난세(亂世)에 영웅이 난다”고 하지만,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난세에 훌륭한... 공직자여, 제발 존경 받아라.2012/09/28 11:54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국익위원회가 공직사회의 금품 수수와 청탁 관행에 제동을 걸기 위해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안’을 입법예고했다. 대법관 출신인 김영란 권익위원장이 추진한 일명 ‘김영란 법’은 공직자의 대가성 없는 금품 수수를 처벌할 수 있고, 제3자를 통한 부정 ... 공무원 시험·임용고사 한국사 공부를 한권으로···『마스터 한국사』출간2012/08/23 16:43 지역 출신으로 현재 경민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장원섭 교수 편저로 국가 공무원 시험과 임용시험 준비생이 단기간에 한국사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마스터 한국사』가 도서출판 북스힐(전 3권. 정가 38,000원)에서 출간됐다. 한국사 이론 1,2권과 기출 문제집인 별책 부록 등 총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 소통의 리더십2012/08/10 11:16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얼마 전 KAIST 서남표 총장의 거취를 놓고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적이 있었다. 재단과 학생들의 퇴진 요구에 맞서 서 총장은 “관성에 바탕을 둔 낡은 문화를 바꾸는 KAIST 개혁은 계속돼야 한다.”면서 사퇴요구를 일축했다. 하지만 KAIST 이사회는 “학내 여론이 점점 악화되는데도 ... 행복한 청소년을 위한 제언2012/08/01 16:55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지난 7월 4일 한국 방정환 재단과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 이르기까지 6,410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평균 100점)가 65.98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3개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 6월의 산하(山河)2012/06/25 11:19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안록산과 사사명이 주동이 되어 일으킨 이른 바 ‘안사의 난(755~763년)은 강성했던 당(唐) 왕조를 송두리째 뒤흔든 사건이었다. 9년여에 이르는 전란 동안 890만 호에 이르던 가구 수가 293만 호로 줄어들었다. 한 가구에 5명을 기준으로 해도 약 3,000만 명에 달하는 인명이 희생된 대재... 해적(海賊) 유감2012/04/05 14:43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내가 죽으면 호국용(護國龍)이 되어 왜적을 막아 나라를 평안하게 지키겠으니 내 시신을 화장하여 동해바다에 묻어 달라”삼국통일을 이루었던 신라 문무왕(文武王)이 남긴 유언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역사에서 왜구의 침입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역대 왕조의 정치, 사회적 변... 아! 한반도여.2012/02/01 14:01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남한은 선거에서 잇따라 돌풍을 일으킨 2030세대 표심(票心)을 놓고 그 속마음을 읽느라 정치권이 속을 태우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20대 후반의 젊은이가 후계자로 등극하면서 한반도가 또 다시 지구촌 이슈의 중심에 섰다. 중동의 민주... ‘백비(白碑)’ 앞에 서서2011/12/15 12:05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금호리의 소나무 숲 가운데 한 무덤을 지키는 낯선 비석이 있다. 호패처럼 생긴 비석에 아무런 내용도 없이 단 한 자의 글자도 새기지 않아 붙여진 이름, 이른 바 ‘백비(白碑)’.이 무덤의 주인공은 바로 조선 명종 때 청백리로 유명한 선비 박수량(朴守...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