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금강송면 출신, 안중만 총경, 신임 울진경찰서장 부임 제6화(9회) 경징이풀 울진뉴스 창간 20년, 구석구석 더 뛰겠습니다! 四月歌(사월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빈 배(虛舟) 아, 아! 선열들의 항일투쟁, 그 길을 걷다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6화(8회) 경징이풀 신(神)이 주신 손
실시간 인물기사 뿌린 대로 돌아온다.2013/09/17 17:53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춘추시대 제(齊)나라는 환공(桓公) 이후 오랫동안 강대국으로 군림했지만 전국시대 들어서면서 국력이 크게 쇠퇴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즉위한 위왕(威王)은 나라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자신의 뜻을 드러내지 않고 신중하게 처신하면서 짐짓 술과 오락으로 세월을 허비하... 사초(史草) 2013/09/02 16:31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안명세(安名世, 1518∼1548)는 1544년(중종 39년) 별시문과에 급제해 사관(史官)의 직무를 맡게 되었다. 이듬 해 장경왕후의 아들 인종이 즉위 8개월 만에 죽고 문정왕후의 아들인 경원대군이 열두 살의 어린 나이로 조선 제13대 왕에 오르니 그가 바로 명종이다. 인종이 살아 있을 때 경원대... 스승과 제자2013/07/31 16:53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흔히 가르치지 못할 사람도 없고, 배우지 못할 사람도 없다고 한다. 사제(師弟) 간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선생은 있어도 스승이 없다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스승과 제자의 만남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예로부터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스승을 만난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 망국(亡國)의 유랑민(流浪民)도 아닌데…2013/06/26 13:41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 “이렇게 자유로운 땅에서 사는 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걸 느꼈어요.” “배곯지 않고 저 북한의 백성들처럼 근심 걱정 안하고 살아가는 데 대해 감사합니다.”지난해 가을 중국에서 촬영된 동영상에는 아이들의 수줍은 모습과 함께 희망에 가득 찬 생생한 육성이 담겨 있다. 비록 소... 가정의 달 5월에 대한 소회(所懷)2013/05/21 11:48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중국 진(晉)나라 때 이밀(李密)은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4세 때 어머니마저 개가를 하는 바람에 할머니 유씨(劉氏)의 손에 자랐다. 유씨는 어려운 형편에서도 정성으로 손자를 키웠고 할머니에 대한 그의 효심은 지극하였다. 무제(武帝)가 그의 성실성과 능력을 ... 우리 사회의 허와 실 2013/04/29 13:02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최근 공안당국은 북한의 대남 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가입한 국내 회원 3명이 북한 주장을 퍼 나르는 등 이적 활동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공안당국 관계자는 “통합진보당 지역 사무국장 A(39)씨 등이 이 사이트에 가입한 뒤 인터넷 매체, 블로그 등을 통해 북... 자사(子思)가 일러주는 교훈2013/04/02 10:56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여야가 치열하게 대립하면서 새 정부 출범이 늦어졌다. 방송진흥에 관한 사업을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하느냐 방송통신위원회에 그대로 두느냐를 놓고 지루한 공방전을 펼쳐 왔는데, 세간에서는 도대체 이 문제가 국정을 마비시킬 만큼 중차대... 우리 시대의 한간(漢奸)들2013/03/07 11:37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태국 정부가 추진 중인 12조4000억원 규모의 ‘물 관리 사업’에 대해 “우리나라 4대강 사업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 경험과 기술이 접목되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홍수 예방은 물론 국민복지 향상 등 ... 세상이 비록 혼탁하다 해도2013/01/23 16:16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중국 남조 때 제나라와 양나라에서 벼슬을 한 사람 가운데 사기경(謝幾卿)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릴 때 신동으로 소문난 그는 장성하여 벼슬에 나아가서는 대범한 성품이 되어 조정의 규정 따위에는 아예 신경을 쓰지 않은 자유인이었고 술을 좋아하여 주변에 친구가 많았다. ... 백성의 등(燈)2012/12/26 17:18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대선이 끝나고 승자와 패자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그동안 나라는 두 쪽으로 갈라져 진흙탕 속에서 서로 물고 뜯느라 혼란스러웠다. 막판에는 상대방의 치부를 들추어내기 위한 온갖 폭언과 출처를 알 수 없는 유언비어들이 난무하면서 저잣거리의 민심조차도 마치 전쟁...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