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금강송면 출신, 안중만 총경, 신임 울진경찰서장 부임 제6화(9회) 경징이풀 울진뉴스 창간 20년, 구석구석 더 뛰겠습니다! 四月歌(사월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빈 배(虛舟) 아, 아! 선열들의 항일투쟁, 그 길을 걷다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6화(8회) 경징이풀 신(神)이 주신 손
실시간 인물기사 울진군, 박세은 신임 부군수 부임2023/12/31 16:57 박세은(58세) 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 사회복지과장이 신임 울진 부군수로 부임했다. 상주 출신인 박 부군수는 영남대 사회복지과 석사 과정을 수료, 1991년 상주시 지방 7급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경북도 복지건강국 어르신복지과장, 복지건강국 사회복지과장... 마타도어와 개 꼬리2023/12/26 17:34 우리가 잘 아는 투우(鬪牛)는 스페인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경기이다. 여러 명이 한 조를 이루어 진행되는데 각자 역할이 주어진 세 부류의 투우사가 등장한다. 먼저, 주역을 맡은 투우사가 소를 향해 붉은 천을 흔들어 서서히 흥분시킨다. 성난 소가 돌진해 오면 다른 ... [12월의 시] 둘게삼2023/12/26 17:31 내 어렸을 적 외할미는 안마루에 등잔불 지펴놓고 둘게삼을 삼으셨다. 동리 할매들이 일치감치 저녁밥을 해 드시고 삼 양푼이를 들고 해거름이면 모여드셨다. 더러 늦은 겨울밤 할매들은 김장김치와 노오란 조밥을 양푼이 가득담아 서걱서걱 살얼음 씹히는 짠지를 손... 1871 영해+울진 동학혁명 2일 천하 이야기2023/12/26 17:19 지난 10월 31일 도올 김용옥 선생(왼쪽)이 옛 영해부관아(현 영해면사무소)를 둘러보고 있다. 1871년 3월 10일 밤, 일부 동학군 100여 명은 영해부 관아를 공격하던 날에 병풍바위 우정동으로 가지 않았다. 그들은 이날 영해부 관아 근처에 잠복했다가 집결... [11월의 시] 죽변도서관2023/11/24 11:39 책 만 권을 한꺼번에 펼친 바다가 기슭의 파란까지 덮어버렸으니 일몰 이후에나 대출된다는 밤바다는 평생을 새겨도 독해 버거운 비장의 어둠일까, 이 도서관의 장서려니 갈피나 지피려고 주경야독한다는 어부들의 말이 비로소 실감이 난다 일생을 기대 읽는 창窓이... [10월의 시] 우리말 사랑2023/11/24 11:33 자고 일어나 / 달리기를 하면 발목 삘까 봐 / 조깅을 한다. 땀이 나 / 찬물로 씻으면 피부병 걸릴까 봐 / 냉수로 샤워만 한다. 아침밥은 먹지 못하고 / 식사만 하고 달걀은 부쳐 먹지 않고 / 계란 프라이만 해 먹는다. 일옷은 입지 않고 / 작업복만 골라 입고 일터로 가지 ... [9월의 시] 9월2023/11/24 11:28 가을이 오면 그대 기다리는 일상을 접어야겠네 간이역 투명한 햇살 속에서 잘디잔 이파리마다 황금빛 몸살을 앓는 탱자나무 울타리 기다림은 사랑보다 더 깊은 아픔으로 밀려드나니 그대 이름 지우고 종일토록 내 마음 눈 시린 하늘 저 멀리 가벼운 새털구름 한 자락... [특집] 1871영해+울진동학거사는 혁명이었다2023/11/23 15:11 우리 시대의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한국이 낳은 세계적 대학자인 도올 김용옥 선생(이하 도올 선생)께서『1871영해동학혁명』(이하 영해혁명)유적지 탐방과 강연차 영해에 온다는 전갈이 필자에게 전해졌다. 더구나 이와 함께 대중강연을 한다고 하니 나의 관심... 1871년 신미년 영해+울진 동학 거사 2일 천하 이야기2023/11/23 11:38 영해부 옛지도(신미아변시일기, 영덕문화원, 2022) 1871년 3월 10일 밤 동학교도들이 집중공격한 곳이 영해읍성에 자리 잡은 영해부 관아였다. 당시 영해부 관아 터에는 현재 영해면사무소가 들어서 있다. 이곳 위치는 지형상 평지보다 솟아오른 언덕 진 곳에 ... 나는 신흥무관학교 교관이었다.2023/11/23 10:31 『암살!』 2015년에 개봉된 영화 제목이다. 배경은 1933년, 무대는 경성, 주제는 일제의 주요 요인과 친일파 척결을 위해 경성에 잠입한 암살단인 여자독립군 저격수(안옥윤), 폭파 담당(황덕삼), 속사포(추상옥)로 이름한 항일독립투사 3인의 활약상을 그렸다. 최동...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