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금강송면 출신, 안중만 총경, 신임 울진경찰서장 부임 제6화(9회) 경징이풀 울진뉴스 창간 20년, 구석구석 더 뛰겠습니다! 四月歌(사월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빈 배(虛舟) 아, 아! 선열들의 항일투쟁, 그 길을 걷다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6화(8회) 경징이풀 신(神)이 주신 손
실시간 인물기사 장원섭 경민대 교수...‘죽변중․고, 울진고 후배사랑 특강’2014/09/01 11:32 지역 출신의 장원섭 경민대학교 교수가 7월 9~10일 양일간 죽변중․고등학교와 울진고등학교에서 연달아 특강을 진행했다. 장 교수는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울진 지역 후배들에게 선배인 자신이 지금의 커리어(career)를 선택하게 된 계기와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의 준비 과정... 금수회의장(禽獸會議場)2014/07/31 12:40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부드러운 바람결에 잠깐 잠이 들었나 보다. 짚신을 신고 대지팡이를 흔들며 유유히 봄나들이를 나서는데, 발길이 가 닿은 곳은 ‘금수회의장’이라는 곳의 현판 앞이다. 그곳에서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무슨 물건이든지 의견이 있으면 누구든 서슴지 말고 말하고, 듣고 싶... 약 속2014/06/23 11:57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어느 때보다 조용했던 지방선거가 그렇게 또 지나갔다. 온통 애도의 물결로 넘치던 노란 리본 숲 사이로 선거를 알리는 현수막이 등장하는가 싶었는데, 북적대는 듯 했던 열기도 이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아직도 거리에 남은 여러 후보들의 공약들이 걸린 현수막만... 아! 하늘이여.2014/05/28 16:13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온 나라가 하얀 국화송이와 노란 리본 속에 묻힌 채 5월이 지나가고 있다. 온 국민을 통곡과 절망으로 몰아넣어버린 봄, 언제 이렇게 잔인한 봄날이 있었던가?속절없이 스러져간 꽃다운 어린 영혼들 앞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어른들은 ‘미안하다’는 말조차 사치스럽고 부끄러... 조기교육의 그늘2014/05/13 11:12 장원섭 (경민대학교 교수)“난 1등 같은 건 싫은데, 난 꿈이 따로 있는데, 난 친구가 필요한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1986년 어느 날, 성적에 대한 압박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죽음을 택했던 한 중학생이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다. 그 당시에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사람들치고 이 사건을 모르는 사... [특별기고] “니가 내 돈 가져갔제~”2014/03/05 16:19 / 이석경(울진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사회복지사) 2000년 9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시행되기 한 달 전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첫 발령을 받고 맘 설레며 사회복지사로 첫발을 내딛던 그때가 지금도 생생한데 복지 업무와 함께 울고 웃으며 벌써 10여년이 훌쩍 지... 2대째 80년 동안 이발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연국씨 이야기2014/01/14 13:24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직하게, 때로는 미련스러울 정도로 노동과 생활풍속, 습관 등을 통하여 우리의 멋과 아름다움, 기억과 추억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토종문화와 기층문화, 그 삶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삶이야말로 전통사회에서 우리들 ... 나라 곳간이 비어간다.2014/01/08 10:59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고구려와 백제는 같은 부여계의 동족이면서도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피비린내 나는 상잔(相殘)을 벌였다. 근초고왕 24년(369년)부터 고구려의 공격으로 시작된 두 나라의 전쟁은 서로 배신과 보복, 간계와 반간계가 난무하는 치열한 싸움의 연속이었다.371년 고구려가 다시 남침해 왔지... 인재(人材)를 고르는 지혜2013/12/09 11:16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당(唐) 나라 때 한유(韓愈)가 쓴〈진학해(進學解)〉라는 글에 ‘파라척결(爬羅剔抉)’이라는 말이 있다. 글자 그대로 손톱으로 긁거나 후벼 모조리 파내고 발라낸다는 뜻인데, 남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나 결점을 파헤친다는 뜻과 숨어 있는 인재(人材)를 널리 찾아내 치밀하게 살펴서 ... 뿌리가 흔들린다.2013/11/13 15:39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 교사로 첫발을 내디딜 때 흔히 ‘교편(敎鞭)을 잡는다.’고 한다. 문자 그대로 채찍을 들어 학생의 종아리를 때리며 가르친다는 뜻으로 바로 회초리를 의미한다. 《예기(禮記)》에 ‘싸리나무 회초리와 가시나무 회초리, 이 두 개는 교육의 권위를 위한 것이므로 약간의 체벌이 필요하... 처음이전51525354555657585960다음 마지막